[eBook] 선생님이라 부르기 싫은데
묘묘희 / 문릿노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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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부분은 재밌었는데 후반부 전개가 단조로워서 조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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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생님이라 부르기 싫은데
묘묘희 / 문릿노블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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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는 편지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이런 형식의 소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 신선했어요.

제목을 보면 주인공 중 한 명이 선생님이구나 하고 짐작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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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세트] 이 집 서브 맛집이네 (총3권/완결)
잔소 / 조아라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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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후보가 여럿인 소설을 읽으면 귀신같이 서브에게 꽂히는 서브병자가 지나칠 수 없는 제목이어서 샀습니다.

확실히 제목처럼 서브 맛집이긴 한데요. 추가로 여주도 맛집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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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투에 눈이 멀면 - 비로소 사랑이 보인다
윤이솔 / 더로맨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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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지 못해서 쌓이고 쌓인 갈등이 풀어지는 과정이 현실적이었어요. 좋아하면 질투도 나고 그런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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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질투에 눈이 멀면 - 비로소 사랑이 보인다
윤이솔 / 더로맨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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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친구 사이에서 썸을 타다가 소유욕, 집착, 질투 없는 자연스러운 관계의 연인이 되기로 한 두 사람.

질투를 느끼는 건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는 거라며 우린 그러지 말자~ 하고 연인이 된지라 둘의 연애는 담담했는데요.

다툼으로 인해 사이가 멀어진 사이 치고 들어오려는 ㅆㄹㄱ 대학 선배로 인해 갈등이 극에 달하게 됩니다.


친구일 때는 몰라도 연인이 됐는데 어떻게 소유욕, 집착, 질투가 없을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 안 그러나 두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역시나ㅋㅋㅋ

연애하면서 친구일 때처럼 편하게 지내자 하고 시작한 연애라서 서로 하고 싶은 말 못하고 쌓인 게 갈등의 원인이었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도 표현하지 않고 누르던 연인이 ㅆㄹㄱ 대학 선배 사건으로 인해 서로에게 솔직해지고 표현을 많이 하면서 진정한 연인으로 거듭나는 이야기였어요.

ㅆㄹㄱ 대학 선배가 남주한테 여주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거 듣고 극대노 했는데 여주가 아주 시원하게 보복해서 후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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