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중국어 첫걸음 : 20일 기초 독학 완성! - 기초 패턴으로 회화부터 HSK까지 중국어 공부,패턴 트레이닝북, 폰 안에 쏙! Day별 중국어 단어 익히기
해커스 중국어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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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흥미를 느끼며 익히는 만큼 실생활에서 사용 범위가 늘면서 재미도 배가 됐다. 학창 시절 의무 교육 중 하나로 접한 영어, 문화가 좋아 흠뻑 빠진 일본어 이외, 중국어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국제적으로 신장한 중국의 위상과 영향력, 세계 사용 언어 2위는 차치하더라도 중화권 여행이나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한 중국 제품의 정보 습득, 웹 정보 수집에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중국어를 습득하면 사서삼경을 비롯한 중국 고전도 원문으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학창 시절부터 배워둔 한자와 일본 한자 덕분에 아주 제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나름의 이점도 있다. 중국 한자는 우리나 대만과 달리 일본처럼 간체자를 사용하는데 두 종류를 모두 접한 경험 덕분에 친숙함이 느껴진다.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족의 언어인 한어를 포함해 다양한 방언이 존재한다. 북경어를 표준어로 제정했고, 이를 보통화라고 한다. 중국어 초보 학습자에게 첫 난관은 까다로운 성조와 발음 그리고 어순이 영어와 비슷하다는 점이다.

해커스 중국어 첫걸음은 이런 초보자의 어려움을 쉽게 극복해 중국어 입문을 도와준다. 기본 내용을 20일 과정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며 기초 패턴을 중심으로 회화와 HSK 1, 2급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

성모와 운모, 성조 제대로 확실히 익히기

해커스 중국어 첫걸음은 이런 초보자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복잡한 성모와 운모의 조합을 충실히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발음에 생소한 학습자를 위해 가장 비슷한 한글 발음을 표기해 두고, 헷갈릴 수 있는 발음의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해 두었다.

뿐만 아니라 성조의 발음에는 강약을 글씨 크기로 구분해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한글로 의미를 충분히 담을 수 없는 발음의 특징은 ⓡ, ⓕ의 영문 알파벳을 혼용한 점도 눈에 띈다. 본문 각 페이지에는 QR 코드를 찍어 편리하게 발음을 들어보고 따라 말할 수 있다.


반복되는 패턴으로 쉽게 연습하기

어떤 언어든 패턴으로 학습하는 건 초보자들에게 정형화된 추천 방법이다. 정해진 문법 형식에 단어만 바꿔 말해보면서 중국어의 감각을 느껴볼 수 있다.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청유문 등 다양한 기본 패턴을 활용해 충분히 연습해 보고, 대화문을 통해 일상 회화에서 활용되는 예를 익혀 볼 수 있다. 일일 학습이 완료되면 연습문제를 통해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연습문제는 HSK에 대비한 듣기, 독해, 쓰기가 모두 수록되어 있다.

자세한 부연 설명과 종합선물세트 부록

초보자들의 의문을 해소할 줄 자세한 부연 설명이 수록돼 독학용으로도 좋으며,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학습자를 위한 유료 강의도 준비되어 있다. 추가로 인강 할인 쿠폰, HSK 1·2급 하프 모의고사(PDF), 패턴 트레이닝북(PDF), 단어(PDF), MP3, 간체자 쓰기 노트 (별책 부록)를 모두 제공한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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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 스위스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시골 여행지
김다은 지음 / 책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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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길고 길었던 지루한 장마가 걷히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맹렬한 폭염이 덮쳤다. 어디 시원한 계곡물에 발이라도 담그고 유유자적 자연 속에 파묻히고 싶다. 휴가철을 맞이해 바다 건너 해외도 좋지만 물 맑고, 산세 좋은 국내 시골 여행에 마음이 기울 때 펼쳐보고 싶은 책, '촌캉스'

호텔과 바캉스의 합성어인 호캉스에서 파생된 촌캉스는 '촌에서 즐기는 휴가'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충청도, 경기도, 제주도의 시골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촌캉스 숙소 29군데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여행지 148군데를 소개한다. 대자연의 품 속에서 느긋하게 쉴 수 있는 여행지의 지역 맛집과 그 고장에서 가볼 만한 곳도 알차게 담았다.




뭉게구름이 둥실 떠 있는 파아란 하늘을 이고, 녹음 짙은 산세 속에 굽이친 강이 내려다보이는 경북 군위의 치유 농장, 최참판댁에서 토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경남 하동 평사리 장터 주막, 신록 우거진 숲속 해발 400m 그림 같은 통나무집이 멋진 삼척 향초 목원,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에서 사방이 탁 트인 절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부여, 광활한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뷰에 넋을 잃게 되는 포항 등 올 휴가철 들러보고 싶은 곳이 가득하다. 펼치는 페이지마다 정말 감탄이 절로 터진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멋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예스러운 한옥과 사시사철 특색이 아름다운 대자연의 품에 안길 수 있는 곳들이라 답답한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그야말로 위안과 휴식을 안겨준다. 언제 어디서든 셔터만 누르면 인생 사진이 되는 다양한 스팟의 매력에 빠질 수 있다.


한때 일본 감성 충만한 소도시 여행이 유행이라 많은 국내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끈 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 국내 숨은 시골 여행지에 국내 여행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도 많이 찾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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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 스위스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시골 여행지
김다은 지음 / 책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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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숨은 시골 여행지에서 느끼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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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포 매거진 POPOPO Magazine Vol.08 - Balance
포포포 편집부 지음 / 포포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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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성공 방정식에 기웃대며 경제적 자유에 편승하랴, 지식이든 기술이든 뭐든 욱여넣고 보기 바쁜 편독 생활에 쉼표 콕 찍고 '제대로 된 사고 스위치'를 켜주는 '포포포 매거진'. 무더위와 폭우가 반복된 가열찬 한여름의 고단함을 달래줄 8호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2019년 가을에 창간호를 시작으로 봄과 가을 무렵 일 년에 두 번씩 출간되고 있다.


엄마의 잠재력에 주목하는 모토를 내세우지만, 그렇다고 여성들의 삶만 조명하지는 않는다. 포포포 매거진을 애정 하는 이유는 시대를 투영하는 진지한 사유와 인사이트, 열정 가득한 사람 냄새도 그렇지만 한영 텍스트를 함께 접할 수 있는 점이다. 양질의 글을 두 언어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 정말 감사한 잡지다.




누구나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대에 굳이 종이 잡지라는 어려운 길을 택한 이유를 돌아보았습니다. 지면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쌓아 온 내공과 무수한 시간이 서로의 리듬을 맞춰가는 공간입니다. 단어를 꿰어 문장으로 수놓고 글에 담지 못한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구현합니다.


사진, 일러스트, 번역, 인쇄 등 각자의 영역에서 호흡과 결을 맞춰 완성해 나갑니다. 매 순간 당면하는 모든 한계와 제약이 우리가 함께 만드는 결과물의 순도를 높입니다. 그 마음이 모여 이번 호도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서문 중)




이번 호에서는 '삶과 일의 균형'에 대해 다룬다. 현생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듯 일은 생업을 위한 필연적 수단이다.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만 하는 것에 방점이 찍힌다. 먹고살아야 하는 노동의 굴레 속 부대끼는 삶이란 자아실현이니, 성장이니 하는 이상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자신의 취향과 강점을 알고 역량을 발휘해 일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 각자 처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희망의 씨앗을 품어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다. 나와 가족을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과 끈끈한 유대 속에서 지금 이 순간을, 오늘에 매진하는 열정가들.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그들의 모습에서 내가 처한 문제 상황의 돌파구에 대한 영감도 받을 수 있었다.




감각의 크레마가 사라지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토로하는 이들이 많다. 그동안 우리는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다고 믿어왔다. 현시점에서 일어나 잠들기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는 '일에 대한 관점'을 제대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만들어 나만의 감각을 쌓아간다는 건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p.18


50년 차 이발사, 하루의 행복

아픈 과거에서 배움을 얻지만 얽매이지 않고, 큰 미래를 꿈꾸며 나아간다. 현재를 저당 잡히지 않으며, 오늘의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고 균형 있는 삶을 꾸려온 아빠를 보며, 아마도 나 역시 도전하는 노년을 보낼 게 틀림없다. 아빠가 나에게 물려준 유산은 삶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니까. p.100



돌보는 사람 

초등학교에는 돌봄 교실이 존재한다. 맞벌이 부모들을 위한 방과 후 교실이라고 볼 수 있는데 처음에는 이 교실의 이름이 무척 낯설었다. 돌봄을 가르치는 교실이 아니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인데, 아이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다니고 싶었다. '저도 좀 돌봐주세요!', '엄마는 누가 돌보죠?'라고 외치고 싶은 심경이랄까.

퇴근길에 아이를 하원하고 집에 오자마자 밥하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는 엄마들의 어깨를 쫙 펴주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대개 엄마들은 양육자로서의 자신을 부족하다고 여기고, 육아에 협조적인 아빠들은 스스로를 대견해하기 바쁘다. 아빠들의 육아 참여 리뷰를 목격할 때마다 박수를 치는 한편, 당연한 거 아니냐고 묻고 싶은 마음도 있다. p.186



생업 속 꿈을 엮어가는 개척자, 고된 육아 속에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부모, 해외 성소수자의 사랑과 결혼 문화, 다양한 형태의 가족, 해외 출판 시장을 공략하는 K 문학 등 시공간과 국경을 넘나들며 무수한 난관을 다양한 형태로 극복해 가는 모습에서 삶의 충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끝으로 독립잡지 발간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세상에 빛이 되는 글을 엮어내기 위해 분투하시는 정유미 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뻗어나가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잡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라본다.


​-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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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 이즈 싱가포르 This Is Singapore - 2023~2024년 최신판 디스 이즈 여행 가이드북
이광훈 지음 / TERRA(테라출판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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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말레이반도 끝에 위치하며, 아시아에서 1인당 국민 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 안전히 여행하기 좋은 나라 1위! 바로 싱가포르다. 여러 민족의 특색이 어우러진 다문화 국가답게 보고 즐기고 먹을거리가 가득한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대략 6시간 정도 소요된다. 테라 출판사의 디스 이즈 싱가포르 관광 안내서를 통해 싱가포르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었다.





연중 고온 다습한 열대우림 기후 속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이 다양하고, 칠리 크랩, 카야 토스트, 치킨라이스, 쌀국수 락사와 딤섬, 육포 박과, 놓칠 수 없는 로컬푸드, 그리고 애프터눈 티와 커피를 비롯한 각종 음료까지 싱가포르의 이색적인 음식은 물론 쇼핑까지 신나게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의 상징인 마리나 베이, 클락 키 & 리버사이드, 올드 시티, 오차드 로드, 보타닉 가든 & 뎀시 힐, 부기스 & 아랍 스트리트, 리틀 인디아, 차이나타운, 카통 & 이스트 코스트, 센토사 & 하버프론트 등 주요 관광지별 특징과 교통, 이용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해 관련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취향에 따른 알찬 추천 일정과 상세한 숙소 안내도 잘 정리되어 있다.







맨투맨으로 전수받는 상세한 설명!


단순히 관광지나 먹거리, 볼거리만 늘어놓는 것이 아닌 다각도로 상세하고 꼼꼼히 안내해 줘 초보 여행자에게 더없이 좋은 맞춤 가이드가 된다. 음식이나 음식점의 특색, 더 맛있게 먹는 방법, 호텔에 보내는 예약 확인 메일 예문, 내 스타일 코피 찾기, 내 입맛에 맞는 락사 즐기기, 택스 리펀, 차 고르기, 칠리 새우 만들기, 현지에서 유용한 앱과 예약 방법, 대중교통 이용 방법, 일정 짜기 꿀팁, 각 장소 주의사항 등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자세하게 수록한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역사와 문화를 관광 안내서 한 권으로!


아홉 편의 싱가포르 스토리(SINGAPORE STORY)와 스페셜 페이지 등 요소요소 배치된 추가 설명을 통해 싱가포르의 역사, 정치, 경제 문화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특히, 깨끗한 환경과 높은 시민의식으로 유명한 만큼 '이런 것까지?' 싶은 아연실색할 만한 규제 사항이 상당히 많아 놀라웠다. 더욱이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아랍, 영국 등 다양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다문화 국가의 특색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지역별 추천호텔만 따로!


싱가포르의 상징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비롯한 국내 여행자가 선호하는 대중적인 호텔과 MRT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호텔 위주로 선정해 위치, 룸 컨디션, 조식, 수영장, 뷰, 가격을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한다.



콤팩트한 맵북


따로 제공된 맵북은 휴대가 편리하고, 주요 지역별로 한국어가 표기돼 있어 가독성이 좋다. 케이블카 노선, 비치 셔틀 노선도, 센토사 버스 노선도, 긴급 상황 대처 방법, 필수 여행 영어 회화, 말레이어까지 수록돼 있어 활용성이 높다.




서울보다 조금 큰 도시국가지만, 아시아 최대의 다민족, 다문화 국가다운 다채로운 매력이 가득한 싱가포르! 화려한 도시의 위용, 다양한 문화의 맛과 멋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자신 있게 디스 이즈 싱가포르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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