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에 흥미를 느끼며 익히는 만큼 실생활에서 사용 범위가 늘면서 재미도 배가 됐다. 학창 시절 의무 교육 중 하나로 접한 영어, 문화가 좋아 흠뻑 빠진 일본어 이외, 중국어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국제적으로 신장한 중국의 위상과 영향력, 세계 사용 언어 2위는 차치하더라도 중화권 여행이나 생활 속 깊숙이 침투한 중국 제품의 정보 습득, 웹 정보 수집에도 유용하기 때문이다. 중국어를 습득하면 사서삼경을 비롯한 중국 고전도 원문으로 즐길 수 있다.
게다가 학창 시절부터 배워둔 한자와 일본 한자 덕분에 아주 제로부터 시작하는 게 아니라 나름의 이점도 있다. 중국 한자는 우리나 대만과 달리 일본처럼 간체자를 사용하는데 두 종류를 모두 접한 경험 덕분에 친숙함이 느껴진다.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족의 언어인 한어를 포함해 다양한 방언이 존재한다. 북경어를 표준어로 제정했고, 이를 보통화라고 한다. 중국어 초보 학습자에게 첫 난관은 까다로운 성조와 발음 그리고 어순이 영어와 비슷하다는 점이다.
해커스 중국어 첫걸음은 이런 초보자의 어려움을 쉽게 극복해 중국어 입문을 도와준다. 기본 내용을 20일 과정으로 습득할 수 있는 구성이며 기초 패턴을 중심으로 회화와 HSK 1, 2급까지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