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은 많이 자는 것이 아니라 잘 자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수면 부족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 보며 수면을 방해라는 것들과 다양한 수면 방해 요인들은
자세히 알려준다. 자가 정비 시간인 수면은 낮 동안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손상된 DNA를 복구하며 새로운 세포 생성이 이루어지는 세포 수선 시간이다.
이 시간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도 작동하여 자가 면역 체게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특별히 저자가 말하는 커피와 카페인의 부분은 관심이 많이 갔다. 실제
연구 결과에 의햐면 카페인을 섭취한 날 밤에는 총 수면 시간이 평균 45분가량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수면의 양 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카페인은 부담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밖에도 규칙적인 취침 시긴, 카페인 줄이기,
어두운 환경, 전자기기 멀리하기 등의 ‘수면 위생’에 대해 조언한다.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20분 정도가 지나도 잠이 오지 않으면 조용한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낸 뒤 졸음이 느껴지면 다시 침대로 돌아가는 것을 통해 침대는
완벽하게 잠을 자는 공간으로 인식하게 하는 일상적 루틴이 뇌에게 더 효과적인
신호이며 방법이라고 말하는데 실천해 보고 싶은 항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