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도 그랬던것 같다. 인생의 굴곡과
희노애락을 겪으며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가졌던 스스로 단련하고 변화시킨 행동과
마인드 셋팅(Mind Setting)을 전하는데 진심이 느껴졌다. 저자는 새벽형 인간이다.
보통 4시 30분에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에 잠이 깨면 하루가 정말 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새벽과 밤의 시간의 밀도가 현저하게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런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부지런해지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나를 되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생존을 위해 시작한 새벽 기상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으며
그는 그것을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능력 부족이 아니라
‘귀찮음’이라는 적과의 싸움메서 여전히 이기고 있음을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귀찮음에는 잃는 게 무서운 마음(손실회피 편향), 지금이 충분하다는 착각(소유 효과),
버스를 기다리는 마음(매몰 비용의 오류), 안 되는 이유를 찾는 마음(확증 편향)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