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수학을 단순히 계산 기술이 아닌 ‘현실을 틀’로 해석하는 사고의 방법으로
인식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결과를 미리 단정하지 않고 구조를 분석하고 조건을
설계 구조화함으로써 확률적 승산을 높이는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성공은 운이 아니라 확률이라고 말한다. 흥미로웠던 부분은 연립방정식과 교점의
개념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모으면 훨씬 사고의
확장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각자의 생각을 하나의 방정식으로 보아 그 바엉식들이
만나는 지점에서 더 좋은 기대값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이는 각자의 생각을
하나의 방정식처럼 볼 수 있고, 그 방정식들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더 나은 해결책이
도출되는 지점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소확행’과 ‘대확행’을 비교하면서 사용하는
‘임펄스 함수’라는 개념을 통해 큰 행복이 한 번 오는 것보다 작은 행복이 여러 번
반복되는 것이 전체적으로 더 꾸준한 만족을 만든다고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