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섭의 아나토미 헬스 교실 - 근육 해부학 일러스트를 통한 근성장 대폭발
김명섭 지음, 문승호 외 그림 / 싸이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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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격렬한 운동을 마치고 나면 찾아오는 상쾌한 쾌감은 해 본 사람 만이 가지는 행복이다.

젖먹던 힘까지 짜내 깔딱고개를 넘어서면 찾아 오는 희열은 거의 금단 현상에 가까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는 있을지 몰라도 한 번만 경험한 이는 찾아 보기 어렵다.

이 책은 보디빌딩 국가대표 출신인 김명섭관장이 자신의 20여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대한 부상을 방지하며 몸을 만들수 있는 방법을 전하는데 그 기반을 인체

해부학(anatomy)에 두고 각 근육등을 발달시키는 방법과 과정을 소개한다. 저자는

보디빌딩계에서 ‘관장님들의 관장님’으로 불린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란, 중량을 이용하여 근육이 단축성 수축과 신장성 수축을

반복하면서 근섬유에 많은 자극을 주어 근비대를 촉진하여 우리 몸의 근육을 잘

발달시키는 운동을 의미하는데 넓은 의미로는 단백질 등 영양소의 섭취 방법과,

근육의 발달을 최대화하기 위한 보충제의 섭취 및 휴식 방법 등도 포함한다.



. 흔히 이야기 하는 3대장(여러 운동들 중 가장 기본이 되고 비중이 크다고 여겨지는

스쿼트, 벤치 프레스, 데드리프트를 총칭하는 용어)이 대표적인 웨이트 트레이닝의

종목이다. 저자는 췌이트 트레이닝의 목적은 ‘중량’이 아니라 ‘자극’이라고 분명히

말한다. 얼마를 들었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근육에 자극을 주었느지가 실제적으로

더 중요한 요소라고 말한다. 단축성 수축과 신장성 수축을 알고 나니 어떤 부위에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지 어렴풋이 알게 되는 것 같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타겟은 정교하게 성장은 학실하게’



책의 제목에 ‘아나토미’가 들어 있는 이유는 책장을 여는 순간 확인 된다. 각 근육의

명칭과 구조, 위치와 기능, 운동 자세와 운동 팁, 가장 소홀하기 쉬운 부상이 생기는

이유등에 대해 일러스트와 함께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각각의 운동들은 QR을 통해

롹인할 수 있게 구성 되어 있어 조금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도록 설명이 상세하다. 요즘 자꾸 배가 나오는 관계로 복근 운동 부분에

많은 관심이 갔다. 책을 일고 나니 단순히 감에 의존하던 막연한 몸 불리기가 아닌

체게적이고 학실한 방법으로 몸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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