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관념. 세일즈의 성패를 가르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자아 관념(self-
concept)의 발견이다. 자아관념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내적 인식으로,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를 평가하는 개념 체계로 유년기 언어 습득과 사회·가정 환경에서
형성되며, 문화가 그 형성에 필수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기본 방식인 자아 관념은 자신 스스로 자신에 대해 가지는
신념으로 어떠한 신념을 가지느냐는 그 사람의 인생의 성패와 흥망성괴와도 깊은
연관이 있다. 그 사람이 가지는 생각이 그 사람을 표현한다. 결국 ‘마음가짐’이다. 이는
동양 철학의 ‘마음 훈련’과도 일맥상통하며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하라는 가르침과도
궤를 같이 한다. 사람의 마음가짐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를 드러내고 알게 하는
좋은 예가 된다. 막연한 두려움과 실패에 대한 공포는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 다만
그것을 극복하고 견뎌 내는 사람이 결국 승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