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心)·포(包)·니(儞)’(Symphony).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마음을 다해 진심 어린
공감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능력인 ‘심(心)’,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함께하는 ‘포(包)’, 홀로 존재 할수 없는 나와 함께 해야 할 존재인 너 그리고
이렇게 만난 우리인 ‘니(儞)’를 합쳐 온전한 하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개인의 자율성과 시스템의 구조가 균형을 이루고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일 때 상생의 길이 열리며 효과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다고 말한다. 이는 서로를 인정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같아지는’
훈련이 아닌 ‘맞춰지는’ 훈련을 통해 가능하며 리더는 이러한 섬세함과 고집을 가져야
한다.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다. 다만 자기를 낮추고 양보하고 상대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수용과 조율이 필요할 뿐이다. 마에스트로를 빛나게 해주는 것은 결국
연주자 하나하나의 소리가 하나로 모아질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