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는 다양한 모습의 아이들이 등장한다. 노래를 부르기도, 달리기를 하기도,
넘어지기도, 물구나무를 서기도, 태권도를 하기도, 사다리를 올라 가기도 하는 그
아이들은 피부색도 체형도 모두 다르고 서툴고 어색해 보이지만 매일 매일 도전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분명 자신들리 원하는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반드시 성공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 애씀과 노력은 결코 우리를 배신하지 않고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분명 다르다. 그러나 다름은 틀림이 아니기에
각자에게는 각자의 재능과 달란트가 존재한다. 마치 무지개의 색이 각각 다른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