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미래는 오늘의 연속이고 우리는 그 ‘오늘’을 살아낸다. 때문에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항상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한다. 선교는 무언가 대단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하는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는 모든이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사명이다. 모세에게 ‘내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던 하나님의 물음에
집중하자. 권력과 권세와 부와 명예가 아니라 내가 가진 그것으로 순종하는 것이
선교이다. 미래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나의 현재에 대해 질문하시고
일하길 원하시는 것이다. 영혼 구원이라는 절박한 현실 앞에 물러섬과 머뭇선교거림이
아니라 즉각적인 순종과 결단을 요구하신다. 신앙은 항상 ‘코람 데오(Coram Deo)’의
자세여야 한다. 우리의 헌신은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이며 ‘왜요’가 아니라’아멘’이어야
한다.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삶이며 행동하는 것이다. 기도도 말씀의 훈련도 마음과
몸의 헌신도 실천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