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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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시절엔 외우는것이 능사였던 시대였다. 일단 외우고 그다음에 이해하면 다행이고

아니면 그냥 외운채로 넘어가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요즘학습 환경을 보면 단지 외우는

것만으론 부족하고 이해하고 그 이해한것을 토대로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먼저 낯선

단어를 만났다. ‘세특’.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줄임말이다.

탐구역량이나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 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자신의

잠재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매우 유리하고 수업 시간 중 담당 교사가

관찰한 학생의 탐구·학업 역량이나 관심 분야 등의 내용이 담긴다. 수업에서 진행하는

수행평가나 프로젝트 학습 등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고 주제를 잡아 탐구한 뒤 이를

소감문으로 제출하는 것으로도 학생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 줄 수 있다고 한다.

내용은 이해가 되는데 뭔가 아주 복잡한 느낌이다.



이 책에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문, 사회, 역사, 예술, 교육, 문화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40명의 인물들에 철학과 사상, 시대적 베경을 재해석하고 독서 탐구

활동과 신문시사를 연결해 대학이 요구하는 깊이있는 학문적 사고력을 갖추게 한다.

특별히 인물들 중 김소월이나 이상, 백남준, 안중근, 정약용, 세종대왕, 윤동주의

이름이 플라톤, 톨스토이, 다빈치, 아리스토텔레,스 공자, 괴테등의 인물들과 함께

들어 있어 흥미로웠다. 이 책은 학생 스스로가 각 인물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주도적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되어 있고 암기식 수업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사고의

확장을 통해 사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학습의 능률을 높이는

장점을 가진다.



특이하게도 이 책은 현직 진로교사 5인이 저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경험하고 체득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교과역량 및 융합적 사고력이 중요한 부분으로 대두되는 현실은

락생들에게 암기 위주가 아닌 이해와 사고가 중심이 되는 학습 능력을 요구하는데

그런 면에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는 학습 능력 함양에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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