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으로 우리는 그들과 공존한다. 비오는 날이나 땅을 파면 흔하게 볼 수 있는
지렁이가 그렇고 흔하디 흔한 잡초들이 그렇고 우리가 먹는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실제 약 5%의 식물 수분에 관여) 딱정벌레가 그렇다. 이런 종의 벌레들이
혹은 식물들이 없어진다면 인간은잃을것이 수도 없이 많기에 ‘공존’을 선택해야만 하고
자연은 그 자체로 소중하고 필요하다는 사실과 우리에겐 그것을 향유하며 보존할
책임이있음을 강조한다.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임종 전 설교의 한 부분을 적어 본다.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상호성이라는피할 수 없는 그물망에
얽혀 있으며, 운명이라는 단 한 벌의 옷 안에 하나로 묶여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있다면 다른 모든 사람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