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조직원의 업무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구성원의 성장과 창의성을 이끌어 내는
도구다. 기술이 바뀌면 리더는 어떻게 달라져야하냐는 질문 앞에 저자는 탐색(Explore)
-실험(Experiment)-영향(Impect)을 리더가 갖추어야 할 실행력으로 제시하는데 이
중 영향이라는 부분에 눈길이 간다. 성공한 사례를 통한 조직원 전체에 확신을 주고 이를
조직의 학습 시스템으로 연계해 조직원들의 능력을 향상시켜 구성원의 성장을 통한
업무능력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시대의 러더의 덕목이 아닐까 싶다.
특별히 AI Literracy 시스템 구축은 학교, 기업등에서 활용 가능한 방법이다. 해봐야
한다. 실패 없는 성공이 없듯이 도전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