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과 관계의 문제는 인간을 끊임없이 괴롭혀 온 파편들이다. 누구나
질병을 가지고 있고 누구나 관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루이스
헤이는 자신의 삶을 통해 고통과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어쩌면 자신이 경험했기에 더욱 간절한 것일 수도
있다. 심리치료 전문가인 루이스 헤이(Louise L. Hay)는 <치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You Can Heal Your Life)>, <나를 치유하는
생각>,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등의 작품을 통해 자기 치유와 영적
성장의 길을 제시해 왔다. 처음 그녀의 작품을 만났을 때 '이렇게
위로가 되는구나'를 느꼈고 긍정 확언과 몸의 해독아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