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정을 억제하며 사는데 익숙하다. 어려서부터 그렇게 훈련
되었고 그렇게 해야만 된다고 강제되어 왔기에 감정을 억누르고
숨기기가 오히려 감정을 드러내며 표현한는 것 보다 수월하다. 분노,
슬픔, 두려움을 표현하면 뭔가 문제가 있고 이상하게 보는 사회적
편견도 이에 한몫 한다. 저자는 이러한 우리의 행동에 대해 감정의
억압이야말로 자기 파괴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스스로를 자책하고
억제하다 결국 스스로를 망치게 되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고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배워 조금은 더 단단하고
건강한 존재가 되길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