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다 피곤해서 그렇겠지'라고 무시하고 지나가는 사소한 건강
신호가 자신의 몸을 망친다고 말한다. 평소 생황 습관이 중요하고
바른 자세와 적절한 운동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게 한다. 이제부터라도
몸에 신경을 써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