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은 '인간의 이해'이지만 결국 인간은 인간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갈등하고 다춤하며 전쟁이 있는 것이다. 다만
함께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이기에 우리의 조금의 노력은 필요하다.
생각은 넓고 깊게 해야하지만 멈추거나 그만둘 줄도 알아야 한다.
현대인의 대부분의 문제는 생각이 너무 많기 떄문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