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무용가로서 김윤정이 아닌 삶을 살아가는 동행인으로서
사색하는 김윤정의 글이 담겨 있다. 춤과 삶 그리고 치열함과
간절함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저자를 응원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