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고, 다시 채우고 - 삶이 어엿함을 잃지 않도록 내 속에 말을 담고, 내 안의 생각을 비워내다
이가경 지음 / 북스고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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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글은 내가 알지 못하는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게 한다'는 어쩌면 글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에도 적용되는것 같다. 삶이 스스로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나가며 개척해 나가는 것이기에 말과 삶은 같은 흐름을 가질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나만의 세계는 결국 나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그런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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