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브랜드 - 우리 가게를 위한 10가지 브랜딩 법칙
우승우 외 지음 / 북스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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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브랜드 네이밍에 대한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 당시에는 생소한 부분이었지만 무려 두 학기를 수강하면서 브랜드의 중요성, 강점, 네이밍이 왜 필요한가등을 배웠는데 이 책에 그런 내용들이 담겨 있어 살짝 놀랐다. 그때 강의하셨던 교수님이 하신 말씀 중 브랜딩은 고객을 향한 진심이어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브랜딩에는 자신의 마음도 들어가야 하지만 고객을 향한 진심이 담겨야 한다는 말씀이셨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소개한다. 자신의 가족이나 지인에게 자신있게 판매할 수 없는 제품이고 브랜드라면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제품이든 브랜딩이든 그 이름에 자신을 걸어야 한다. 저자는 여기에 발란스를 더한다. 드러냄과 진심의 발란스 혹은 제품과 브랜딩의 발란스는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시키며 잔존능력을 향상시킨다. 단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대부분의 실패는 여기서 기인한다.

이 책은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 꼭 읽어 보면 좋을 기본에 충실하고 실제적인 예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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