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준비된 자의 미래는 분명 다르다.
문제는 어떻게 준비하느냐인데 이 책은 그것에 대해 '노력'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 책의 뒤 편에 적힌 문장을 옮겨 본다.
'살자. 미래가 이끄는 대로. 목표는 세우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