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는 낱말보다 중요한게 있는데 바로 '느낌'이며 무슨 말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결국 모든 말은
상대방을 향해야 하며 상대방을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데일 카네기는 우리에게 '노력과 연습'이라는 지극한 진리를
강조하며 그래야만 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