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각 자신의 삶을 산다. 그러면서 자신의 길을 만들고 그길을 가며 자신을
이루어간다.그 길에서 만들어 지는 수 없는 상황들은 그대로 기억이 되어 자리한다.
일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작업이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좋아 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무언가를 좋아하고 그것에 인생을 걸어 본 사람은 그 희열과 기쁨을 쉽게 잊지 못한다. 그 가치는말로 형언할 수 없고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저자도 그랬던것 같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자신이 만족해하며 자신이 행복한 그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