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그 디오라마 - 2019년 제64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박민정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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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울렁거리음 받았으나 크게 눈에 띄는 이야기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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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5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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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보다는 훨씬 재밌게 봤습니다. 스토리도 색다르고 역시 리스베트가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
마지막 남았는데 얼른 출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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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문학동네) 5
다비드 라게르크란츠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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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드 라게르크란츠-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시리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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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순서대로 처리해야한다. 먼저 진실을 찾는다. 그리고 복수한다.”

“리스베트는 자신이 용이 되어. 받은 만큼 복수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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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애정하는 밀레니엄 시리즈. 완결이 코 앞까지 왔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고등학교 때 처음 접한 밀리네엄 시리즈는 말 그대로 밤을 세서 읽었던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

처음 시리즈가 부활한다고 했을때 기대와 동시에 의구심도 있었다. 과연 작가가 얼마만큼의 이해도로 스토리를 이어갈지...밀레니엄 4는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다. 밀레니엄 자체를 읽은지도 오래되었지만 예전의 박진감과 이펙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이야기는 완전히 몰입했다. 리스베트와 미카엘은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다. 스토리 자체도 색다른 내용이었지만 이번에 리스베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아서 좋았다.

매 스토리마다 리스베트는 항상 다치는 것 같다. 그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파워! 그리고 좀비같은 생명력ㅎㅎㅎㅎ이래서 좋아한다니깐

이제 한 편 남았다! 이번 것도 출간된지 좀 됬는데 마지막은 언제나오는거야...

전작인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영화로 개봉했다고 하니 한 번 봐야짛ㅎㅎ
상상만 하던 리스베트의 영상물은 어떨지 기대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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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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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닥에 주저앉아 시신처럼 납작해진 휴지를 손에 들고 울었다. 우는게 누구인지 모르면서 울었다......
누군가 봄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듯이 나는 내 삶을 잃은 줄도 모르고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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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출판사 이벤트로 권여선 작가님의 신간 ‘레몬’의 일부를 받아 읽어볼 수 있었다.
2002년, 온나라가 월드컵에 열광할 때 살해된 언니를 잃은 동생과 그 주변인물들의 이야기.
약 100페이지 정도를 읽어 볼 수 있었기에 서평이라고 할 수는 없겠고 그냥 기대평? 이 책이 총 몇페이지인지는 모르나 4월 중순쯤 출간된다고 하니 그래도 다행이다. (조금만 기다리면 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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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장르라는 이 소설은 흡인력이 대단해서 엄청 집중해서 읽었다. 흐르는 스토리는 알겠으나 각 인물들의 감정선이 짧은 내용에 끊기는 감이 있어 출간된 완본 책을 빨리 만나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범인은 누구인지... 결국 가제본을 보다보면 혹시 이 사람인가? 생각하긴 하지만 아직도 헷갈리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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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레몬이고 표지도 노랗게 따뜻한 느낌이나 정작 내용은 아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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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 결론은.....
가제본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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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출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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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준비생의 런던 -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퇴사준비생의 여행 시리즈
이동진 외 지음 / 트래블코드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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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외-퇴사준비생의 런던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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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언젠가, 한번쯤 퇴사준비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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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봐서는 단순히 퇴사 후 런던여행을 위한 여행책자로보인다.
그러나 소제목에 딸려오듯이 이 책은 비즈니스 관련책이다. 책은 런던의 ‘재정의’, ‘재발견’, ‘재구성’인 세 챕터로 나뉘어 진다. 각 챕터에 맞게 런던 가게의 특성있는 경영 핵심을 소개 해 놓았다.

분야 또한 다양하다. 서점, 헬스장, 음식점, 바, 미술, 호텔, 주얼리 등 다양한 런던의 특징적이고 전략적인 가게를 소개해 준다. 낮잠을 자는 헬스장, 장소를 알려 주지 않는 영화상영관, 외부 술을 챙겨와야하는 술집 등 다양한 낯선 가게들이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인 전략은 ‘시크릿 시네마’. 오래된 영화를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상영하며 심지어 코스튬으로 입장하고 상영 중간에 영화에 표현되지 않는 장면을 연극까지 해주는 영화관? 책에서는 축제라는 표현을 쓴다. 영화 상영 2시간 전부터 입장하여 음식을 먹고 관련된 연극을 잠깐씩 하는 등, 테마파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영화를 정말 좋아하기에 더 관심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렇듯 이 책은 각 매장의 독특하고 유일한 특징을 소개한다. 특히 경영자의 입장에서 책을 읽는다면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비즈니스 마인드가 순간 번뜩이지 않을까?
나도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서는 어떤 반응일지 궁금하긴하다, 나는 아마...음...글쎟ㅎㅎㅎ
쫌 비싼 감이 있는데 외국이라면 해볼 것 같지만 국내에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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