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라게르크란츠-받은 만큼 복수하는 소녀 밀레니엄 시리즈 5..“일을 순서대로 처리해야한다. 먼저 진실을 찾는다. 그리고 복수한다.”“리스베트는 자신이 용이 되어. 받은 만큼 복수하고 싶었다.”..아주 애정하는 밀레니엄 시리즈. 완결이 코 앞까지 왔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고등학교 때 처음 접한 밀리네엄 시리즈는 말 그대로 밤을 세서 읽었던 정말 좋아하는 책이다.처음 시리즈가 부활한다고 했을때 기대와 동시에 의구심도 있었다. 과연 작가가 얼마만큼의 이해도로 스토리를 이어갈지...밀레니엄 4는 약간의 실망감도 있었다. 밀레니엄 자체를 읽은지도 오래되었지만 예전의 박진감과 이펙트가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이번 이야기는 완전히 몰입했다. 리스베트와 미카엘은 역시 매력적인 캐릭터다. 스토리 자체도 색다른 내용이었지만 이번에 리스베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높아서 좋았다.매 스토리마다 리스베트는 항상 다치는 것 같다. 그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엄청난 파워! 그리고 좀비같은 생명력ㅎㅎㅎㅎ이래서 좋아한다니깐이제 한 편 남았다! 이번 것도 출간된지 좀 됬는데 마지막은 언제나오는거야...전작인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영화로 개봉했다고 하니 한 번 봐야짛ㅎㅎ상상만 하던 리스베트의 영상물은 어떨지 기대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