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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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나온 소설이라는게 믿기지 않게 세련되고 속도감이 좋아서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적절한 함정과 반전도 재미요소릉
더했습니다. 주인공의 성격도 유쾌하니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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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양장) - 188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마도경 옮김 / 더스토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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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짚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뭔가가 또 있어. 하느님 맙소사, 이자는 전혀 인간 같지가 않아.”

“그 악마가 자기 몸 안에서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였으며, 세상에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느껴졌다.”




사실 한 사람의 이중성이라는 내용만 알지 내용은 전혀 모르고 읽어서 더 재밌었다. 미스터리추리소설 같은 느낌도 났다.

아주 유명한 이 책은 인간의 양면성을 표현했으며 선과 악이라는 이중성이 한 인간을 통해 어떻게 나타나는지 써져있다.

사실 책은 아주 극단적으로 표현되었지만, 우리 현실에서도 사이코패스나 연쇄살인범들이 대게 그렇듯 우리 주변 이웃이거나 번듯하고 사회성 강한 직장을 가진 아주 ‘흔한’ 사람인 것을 보면....1800년대 소설이라기엔 작가가 인간을 아주 제대로 꿰뚫어본 것을 알 수 있다.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내용을 알 것이기에 스포가 될 수도 있지만 언급하겠다. 지킬박사는 선이라는 지킬, 악이라는 하이드 사이에서 결국 악에 굴복하고 만다. 노인이 될때까지 본인의 위치와 주위의 시선때문에 도덕적이고 선한것만 추구한 지킬 박사가 실험을 통해 불러낸 본인의 악인 ‘하이드’를 통해 욕구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듯 ‘일탈’의 유혹은 우리 주위에 끊임없다.

선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지만 악을 저지르는 것은 우리가 조금만 이성을 놓아버리면 쉽게 행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더 공감이 되었던 것 같다.

두께가 얇아서 가볍게 읽기 시작했는데 책장을 덮고나니 나의 선과 악의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언제나 선만 추구하고 살면 그것 역시 스트레스.
그래서 내가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남들 눈치 안봐도 되고 선, 악에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니)

만우절인 오늘 스트레스도 풀겸 하얀거짓말이나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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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본 지킬 박사와 하이드 (양장) - 188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더스토리 초판본 시리즈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마도경 옮김 / 더스토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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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명성에 대해, 욕망과 본능이 얼마나 무서운지에 대한 표현이 참 무섭습니다. 태어나면서 나쁜 사람은 없지만 인간이 이성을 놓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쓰여있습니다. 표지도 너무 마음에 들고 이런 고전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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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검프
윈스턴 그룸 지음, 정영목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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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진 않았지만 명성에 걸 맞는 감동은 없네요.
검프의 매력도 충분하지만 서번트 증후군의 매력은 잘 드러나지 않고 뭔가 허무맹랑한 스토리가 전개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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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동물원 구하기
로렌스 앤서니.그레이엄 스펜스 지음, 고상숙 옮김 / 뜨인돌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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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는 많은 영웅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용기를 내주신 분들 감사하며 책을 읽는 내내 저자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 안났어요. 책 정말 재밌게 읽었고 동물들의 회복과정과 같이 전쟁터가 회복되는 모습도 참 다행이네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읽는 내내 무분별한 인간의 폭력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저자같은 분이 있었기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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