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큼 강렬한 책. 바이러스 미사일이 떨어지며 감염된 자들은 인육을 먹기 시작한다.살기위해 아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고향의 어머니 집으로 목숨을 건 여행을 나선 주인공!책을 읽는데 영화 <부산행>이 생각난다. 자식을 살리기 위해 본인의 몸을 사라지않는 부모의 사랑.몇일씩 안먹고 그 먼길을 걷는 약간 비현실적이고 초인적인 힘이 있지만 정말 스릴있게 읽었다.책을 다 읽고나면 표지와 책 제목을 이해할 수 있다.내가 생각하던 요다출판사의 색깔을 잘 나타내는 것 같은 소설. 앞으로 많은 책 출간 부탁드립니다!
소설로 한 번 읽은 후 복기하는 겸 한번 더 그래픽 노블로 봤는데 내가 상상하던 것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소설을 읽던 감정이 살아나고 그래픽 노블의 섬세함에 감탄!찾아보니 영화도 있던데 영화도 한 번 봐야겠다. 미래의 변화된 모습에 대해 생각하게되고 사람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존재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청소년 필독서가 맞는듯!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