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지치지 않도록..삶은인생은길다고도 짧다고도 한다.그시간속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걸까?고전에 인생에 답이 있다 고들 흔히 말한다!하지만 고전을 읽기란 그 심오한 말들을 다 받아들이기란 쉽지 않다.작가님의 5년간 38권의 고전을 읽으며 은퇴후의 삶을 준비했다.그 삶을 책을 통해 만나보고 도움을 받아본다.이제 나도 곧 50을 바라본다..참세월이 빠르고 야속하다.두렵고 불안한 노년을..아무튼 지치지 않도록..고전과 함께 하루 하루 채워나가 보련다.봤던 고전도 다시금 다른 시각으로 만나볼수있고 몰랐던 고전들도 많아서 보고싶은 고전들이 가득하다..바쁘다 ..여유가 없다 …더 늦기전 만나보고 싶은 책들 …삶의 지혜를 더 늦기전 배운다!화에 대하여/ 화에 대한 최고의 치유책은 유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차음에 끓어오르던 기세는 누구러지고 마음을 뒤덮었던 어둠은 걷리거나 최소한 더 짙어지지 않게 된다. 하루,아니 한시간도 안되어 너를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들게 만든 것들이 어느 정도 진정될것이고 어떤 것들은 완전히 사라질것이다.
75년전 6.25전쟁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을 그날!전쟁에 대해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아이들 눈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이다.전쟁은 싫다..무섭고 겁나는 전쟁..할머니가 죽이고 있는 불개미들을 보고 전쟁터인 그날을 이야기 한다.전쟁이 나면 불개미들처럼 약을피해 도망가야 하는데 어린 온이는 몸이 불편한 할아버지 생각에 걱정이 크다.그런 온이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 내려오는것같아 슬프고 안타깝다.전쟁이 왜 일어나면 안되는지 따뜻하게 알려준다.“이제 할아버지도 피난을 갈수 있다. 차보다 좋은 카트가 있으닌까. 그래도 전쟁이 안 나면 좋겠다.나도 전쟁이 싫다. 평화가 좋다.”(책중)
소박하지만 다정하게 힘세니에게 배우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세 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하루가 반짝 반짝 빛난다. 어린 이는 완벽한 존재이다..아이를 보고 배우고 깨닫는다.. 글을 읽으 며 순간 순간 아이의 어릴때가 생각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 다.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너도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는데..공 감 위로 힐링 그림에세이..어린이는 존재 자체로 완벽하다!
꿈이 없다 좌절하는 청소년에게..꿈이 있지만 힘든 청소년에게 스스로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느리지만 천천히 자신만의 속도로 그리고 꼭 꿈이 없어도 괜찮다 말해주는 소설이다.복싱을 배웠던 작가님이라 그런지 실감나게 복싱의 이야기를 통해 꿈이 없이 스스로 사회에서 잘 살아가는 온해가 자신만의 선택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응원과 용기를 준다.꿈이 없는 온해 꿈이 있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포기하는 정호 그리고 부모님의 반대에 맞서서 뮤지컬 배우가 되려고 포기하지 않는 윤아..십대도 꿈이 있고 삼십대도 꿈이 있다..꿈은 변한다..꿈꾸지 않는다고 다르다고 이상한건 아니다..어른들을 따라가지 않는 진짜 나를 찾는 라운드를 뛰어보자!그 길을 드림 라운드가 알려준다!“꼭 꿈이 필요해요?사실 전 그냥 하루하루 상처받지 않고 살고 싶어교,그것도 엄청 힘들거든요”(책중)/그렇게 살다보면 꿈이 생기지 않을까?
어릴때 우리에게도 오아시스같은 장소가 있다.기억속 누군가는 문구점일수도 있고 동네 슈퍼일수도 있다. 지금은 누가 뭐래도 단연코 아이들은 입을 모아 편의점이라고 말할것이다..학교 끝나고..학원가기전..잠깐의 쉬는 시간 아이들에게 휴식과 쉼 ..그리고 친구들의 만남과 헤어짐 이야기가 있는곳..그안에서 아이들의 고민도 우정도..또 반갑게 맞아 주는 편의점 사장님의 이야기로..아이들의 세상 편의점 세상 이야기를 엿볼수있다.전학온 친구..길냥이를 도와주는 친구..그리고 길을 잃어버린 아이의 이야기 모두 작은 일상속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놀이터에 사는 길고양이 순둥이에게 밥을 주다가 애랑 만났어요. 그런데 갑자기 소나기가 오지 뭐예요. 소나기기 그리면서 무지개가 떴어요.그래서 놀이터 무지개라고 부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