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다정하게 힘세니에게 배우는 삶을 바라보는 시선..세 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하루가 반짝 반짝 빛난다. 어린 이는 완벽한 존재이다..아이를 보고 배우고 깨닫는다.. 글을 읽으 며 순간 순간 아이의 어릴때가 생각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 다.나도 이럴때가 있었는데 너도 나에게 이렇게 말해줬는데..공 감 위로 힐링 그림에세이..어린이는 존재 자체로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