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세상이 무서워?혹은 아이가 정보에 뒤쳐질봐?등등 다양한 이유로 스마트폰은 점점 어린 아이들에게 노출된다.막는다고 막아지게 되는게 아닌게 현실인 이시점에서 우리는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해줘야 할까? 사주면서 장단점을 말해주기란 아이들이 싫어하는“잔소리”가 되어 길어질뿐.. 그리고 다 알려주고 사주긴에..너무 멀다.이미 사주고 난후엔 더 알려주기 어려운게 현실..사주기전 사고 난후..스마트폰과 사이좋게 내는법 책을 꼭 읽게 해주고 싶다 .아이도 읽어야 하지만 부모도 같이 읽고 배워야 한다.변해가는 세상속 작은 핸드폰속 세상은 더 빠르게 변한다.알고 대처 하는것이 모르고 당하는것 보다 덜 속상하닌까! 스마트폰과 사이좋게 지내는 법은 어쩌면 나와 가족 모두가 사이 좋게 지내는 법이 아닌가 싶다..초등필독서..나도 아이도 스마트폰 점검!!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건 눈에 보이는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가치 인지도 모르겠다. 김조조는 이별에 아픔을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을 찾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이모 아빠를 통해 사랑 희망 우정 용기를 배우며 성장한다.말로 알려주기 힘든 가치를 조조의 눈을 통해 재밌는 동화로 알려준다. 이세상 모든 조조들에게 성장하는 힘을..“나는 보이지 않는것 소중하고 특별한 것을 볼줄 아는 사람이다”“사랑하는 마음은 마법같아서 보이지 않아도 서로를 단단한 끈처럼 연결해 준다.”
한국신화에 나오는 삼신할머니..삼신할머니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기도하며 보살펴 줍니다..상처받지 않고 성장하는 아이가 어디 있을까요?보이지 않지만 통증을 느끼며 하루 하루 살아가는 아이들을 치료해주는 병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이야기는 그런 상상속 삼신 할머니와 두루미 간호사백이가 상처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치료해주는 병원 삼신 병원이야기 입니다. 실제 이런 병원이 있다면 아이들은 덜 상처받고 씩씩하게 커 갈수있을텐데 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엄마인 내가 삼신 할머니가 되어서 돌봐줘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아이도 읽으면 공감과 위로를 받고 어른들은 함께 읽으며 아이의 상처를 들여다 봐주는 계기가 되는 동화책이 아닌지 싶다.“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은 없어요. 때로는 누구 목소리도 아닌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해요. 말 안듣는 청개구리가 되더라도 내가 진짜 하고 싶은게 뭔지 엄마가 시켜서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아서 하는게 뭔지 이제 그걸 찾을때가 된거예요. 목청껏 울어야 하는때가.“”덧니는 다윤이의 일부이고 솔직해질 수있게 도와줬다.“”다른친구들이 어떤 색깔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남들과 다른 네색깔을 찾아.“”긴장해도 돼요.떨리기도 하고 그런거지 그만큼 잘히거 싶어서잖아요. 그마음을 부정하지 말아요 나쁜게 아니라 아주 섬세한 거니까“
이순가할머니와 이야기속 함께 살아가는 오지금손녀의 소중한 인연들에 대한 이야기..우리가 잊고 있는 소중한 시간지금 이순간!!!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중한 인연에 대한 삶에 대한 이야기..더 늦기전 아이도 어른도 함께 읽으며 지금 이순간 소중함을 간진하자!상실의 아픔을 따스하게 위로해준다..지금을 살라고 이순가 할머지가 지어준 이름 오지금!!그리고 이순가 할머니 첫사랑 칼 칼의 손자 해리 모두가 함께 연결되는 소중한 인연! 할머니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서로 아주 가까이 있다고 느끼게 해주고 그게 유대감이라고 알려준다.반짝반짝 빛나는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