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의 선택 초등 읽기대장
김영주 지음, 오삼이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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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환경 얼마나 지키고 얼마나 심각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
기후위기라고 하지만 우리는 직접적으로 그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로 마스크를 쓰고 다녀서 인지 미세 먼지가 많아 마스크를 쓰는 불편함 정도? 여름이 너무 더워 에어컨을 그냥 많이 트는 정도?지구가 얼마나 뜨거워지는지..
숨쉬고 햇빛을 보고 비를 ​맞고 바람을 ​느끼는 소중함..모른다.
수치로 보여줘도 사람들은 모른다.
피아의 ​선택은 ​지구가 환경 오염으로 기후가 파괴되어 돔안에 사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직접적으로 알려준다. 그런 미래의 모습속..지구의 ​모습은 불안하다. 그래서 과거로 가는 피아가 미래를 바꾸려고 한다.
​어쩌면 우리의 지금 선택이 미래의 아이들의 살아가는 지구를 ​바꾸고 변화 시는게 아닌지 그 무게감을 느끼게 해준다.
입으로만 환경 보호 지구를 지키자가 아니라 오늘의 나의 선택이 아이가 미래에 햇빛을 보고 ​하늘을 보고 바다를 볼수 ​없다고 생각하면 ​ 무심코 지구를 헤치는 행동을 하지 않으리라..깨닫게 해준다.
아이도 어른도 ​어렵지 않게 지구 환경을 위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미래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되는지 피아를 통해 ​배우고 피아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응원한다. 초등 필독서로 ​한권 온책읽기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어도 후회 할수 있다는걸.왜냐하면 가만히 있는것도 또다른 행동이니까 그 행동에 책임져야 하는 거겠지. 엄마가 아빠를 구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로 결정하고 후회하는 것처럼 말이야.“(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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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는 없어 꿈꾸는돌 45
김지현 지음 / 돌베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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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등학생인 친구들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그 시간이 지난 어른에게는 그때의 추억을…
그 시절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있는 별명들 ​…
주인공 유지안은 유자다!!집이 유자빵집을 해서도 이지만 성이 유라..유자! 지안이는 그렇게 어린시절부터 유자라는 이름으로 불려져서 지안이라고 불러지면 어색해한다.거제에 초중고까지 살아온 지안이와 주변인물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 학업 스트레스..친한 친구와의 다른 학교..진로 문제…모두 우리가 경험했던 그리고 지금 겪고있는 아이들의 문제들이 책속에 다 나와있다..그때도 지금도 성장하는 아이들의 성장통은 다 같은 지도 모르겠다. 중학교때 1등이였던 유자 고등학교때 19등을 한 유자…모두가 유지안이다..
이름을 바꾼다고 해서 사람이 바뀌지 않는것 처럼.
주변 환경이 바뀐다고 내가 바뀌지 않는것 처럼..
자기 자신 존재 자체를 받아들이며 귀하고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유지안의 이야기도 친구 수영이 해민이 그리고 혜현언니 이야기 모두가…한번쯤 우리가 고민해 봤을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을까 싶다.

“남들은 다 크고 넓은 데로 가려고 하니까 그게 정답같고…삶이 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을때가 있는데 그때 가장 중요한 게 내 인생의 빙향키를 놓치지 않는거다. 그러면 뭐라도 배우고 얻을 수 있지. 내가 아디에 있는지는 상관없이.”

“시험을 망쳐서 인생이 망한 것 같아도, 그 순간을 지나고 나면 크게 달라진 건 없넜다. 나는 여전히 유지안이었다.”

/최근읽은 소설중 가장 따뜻하게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를 위로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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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의 기묘한 오후
이언 매큐언 지음, 앤서니 브라운 그림, 서애경 옮김 / 우리학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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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어릴적 상상하기 좋아하는 몽상가였다.
책은
그런 몽상가인 피터의 이야기 이다.
조금 느리고 멍하니 혼자 상상하기 좋아하는..

어릴적 아이가
베란다을 한참 보더니..
바람에 흔들리는 이불을 보며
“이불이 기분이 좋나봐 춤을춰”라고
말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아이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구나..

어느 순간…성장하며
현실을 받아 들이게 된다.

어릴적 누구나 상상의 날개를 활짝펼쳤을텐데..

그런 상상속 우리는 관계를 이해 하며 아파하고 조금씩 어른이 되었던건 아닐까?

책을 다읽고도 한참을 생각하게 한다.
피터의 상상은 현실 도피였을까?
피터는 어려운 아이였을까?
피터가 말하려는 세상의 두려움이 있었던건 아닐까?
피터의 상상속 세상은 어쩌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건 아닐까?

“피터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날고있는 것일까?-행복한 모호함(책중)

/상상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들 한다.하지만 상상하는 것들을 말로 하면..받아주지 않는다. 그건 아마도 어른이 된 우리는 상상하는 법을 잃어버려서 인지도 모르겠다. 상상이란 어쩌면 세상 살아가는 방법중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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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세상에 머무르는 까닭
김상량 지음 / 아침놀북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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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을
40이 넘으니 생각하는 것들이 많다.
삶이 평탄했다는 사람도 있을테고
굴곡이 있는 사람도 있을테다.
작가님의 삶을 꽤나 굴곡이 있으셨던 삶이 지만
그 삶들들 돌아보며…
77년인생의 희노애락 그리고 남은 생들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해주신다.
문장 하나 하나..
진짜 삶의 이야기라 그런지 기록하고 간직하고 싶다.

사람들은 얼마나 자녀와 많은 이야기를 할까?
그이야기를 온마음으로 들어주는 자녀는 또 얼마나 있을까?
매일 이야기 하고 들어주는 그 이야기가..
바로 이책이다.
온전히 아빠의 과거에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었다!


서로 다른 세상이지만 닮아있는 우리의 삶..
그안에 삶의 의미를 찾을수있다.

인간세상에 사람과 사람이 사이에 오고 갈수 있는 정과 사랑이라는 마약을 만들어 놓았다.
마지막 잎새까지 저버린 나무가지 사이로 바람이 인다. 더 나아갈 길 없는 미 대륙 개척자들이 막다른 곳에서 느꼈던 우수가 가슴속 깊숙이 파고든다.
(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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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소설 (최신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 (최신개정판)
김미영.서덕희 엮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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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가면 글밥도 많아지고 시험 지문도 길어져서 해석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글을 읽다 포기 하는 국포자가 생긴다.
지문을 읽기도 전에..포기..
모르는 단어도 많이 생기고 한글인데 사투리 한자어등…소설속 시대에 따라 쓰는 말이 다르니…고전 소설은 더 어렵다.
미리 보고 알고 가면 좀더 쉽게 다가 오는 소설!!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을 한권으로..
방학때 아이와 함께 즐기기에 딱이다!
소설속 모르는 단어 뜻풀이..
활동편에서는 한편을 읽고 내용정리까지 완벽..
그리고 마지막 지필고사 논술예상문지까지..
이제 논술이 중요해지는 대입..
지금 부터 준비하기 딱!!
읽기전 생각해볼 문제…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다시 읽은 소설..좀더 깊에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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