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의 노래 날개달린 그림책방 14
벵자맹 쇼 글.그림, 염명순 옮김 / 여유당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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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곰 찾기로 재밌어 하는 우리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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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스마트폰이 되고 싶어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72
노부미 글.그림, 고대영 옮김 / 길벗어린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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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열광한 책.엄마는 읽으면 괴롭고 아이들은 좋아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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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하루에 한 권 읽으면 20년 걸릴 책을 10년 대여로 빌렸다.

이런 바보가 세상에 어딨는지 찾았는데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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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8-05-01 23:1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꿀꿀이님, 잘 지내셨나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네요.
전의 프로필 사진의 두 따님도 그 사이 많이 키가 컸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5월, 좋은 시간 되세요.^^

책한엄마 2018-05-02 07: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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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의도적으로 만든 듯한 가벼움과 적당한 거리.그리고 자연스러운 평화로움이 그득한 소설.펼치면 다 읽을 수 밖에 없는. 다시금 또 읽고 싶은 그런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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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가 생겼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1
데이빗 섀논 글.그림,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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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의견에 신경 쓰다가 결국 문제가 더 심해진 소녀 이야기.결국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 자신에게 설직해 지면서 마술에서 풀려나는 이야기.남에게 어떻게 보일까만 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책.(감정형 사람들 치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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