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강아지에 대한 추억.친할머니가 잠시 양수리에 사셨을 때 ˝쫑˝이란 강아지를 키우셨다.할머니가 키우셨던 강아지는 모두 쫑이었다고..내 추억 소환영 그림책.아이들도 옹기종기 모여 이 이야기를 잘 읽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