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사계절 그림책
안녕달 지음 / 사계절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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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에 대한 추억.친할머니가 잠시 양수리에 사셨을 때 ˝쫑˝이란 강아지를 키우셨다.할머니가 키우셨던 강아지는 모두 쫑이었다고..내 추억 소환영 그림책.아이들도 옹기종기 모여 이 이야기를 잘 읽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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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2018-05-11 10: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읽고 눈물 찔끔, 세상 모든 어리고 나약하고 순한 것들을 사랑하고퍼지는 마음이에요!!

책한엄마 2018-05-11 13:05   좋아요 0 | URL
엄마인 저도 경험해 보지 않았던 아이들도 모두 재밌게 읽을 수 있던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