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기호 지음, 박선경 그림 / 마음산책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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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지만 아주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 오랫동안 책을 읽지 않았던 독자나 무거운 책만 읽어 머리가 묵직한 독자가 기분전환으로 읽기 적합한 책이다.다만 너무 짧아서 시원한 맛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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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친구가 샘내는 책 12
셰리 더스키 린커 지음, 이정훈 옮김, 탐 리히텐헬드 그림 / 푸른날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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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구조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기차 각 칸 마다 있는 많은 동물 재주를 엿볼 수 있는, 잠 자기 전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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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160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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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이야기에요.사진찍는 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낸시가 직접 머리를 자르며 생기는 사고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집니다.어려운 단어를 쉽게 풀어주소 마지막에 마무리해준 게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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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관에 물고기가 살아요 구름동동 그림책 27
페이 로빈슨 지음, 웨인 앤더슨 그림, 유혜자 옮김 / 삐아제어린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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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좋아하는 주인공.부모님이 주인공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아요. 아이 상상력과 아이 말에 집중하지 못하는 부모 모습을 그림책이 위로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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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이 너무 많아 피노키오 그림책 1
데이빗 섀논 글.그림, 이주혜 옮김 / 나무상자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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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5살 7살 딸이 정말 좋아합니다.장난감이 너무 많은 주인공이 장난감을 정리하며 생기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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