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낸시는 실수투성이 미용사 국민서관 그림동화 160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있을 법한 이야기에요.사진찍는 날 멋지게 보이고 싶은 낸시가 직접 머리를 자르며 생기는 사고를 경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집니다.어려운 단어를 쉽게 풀어주소 마지막에 마무리해준 게 인상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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