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다만-목차 맥락이 일관성이 없어서 책 안에서 강하게 얘기하고자 하는 점을 찾기 어렵습니다.그럼에도 감정조절이 어떤 영향을 주고 치료자 입장에서 어떻게 환자에게 적용해 효과를 거뒀는지, 임상적 사례를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