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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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화가 나서 그랬어!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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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7-03-29 23:02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244876

화가 나서 그랬어!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김경연 옮김 / 현암주니어 / 2016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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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주인공과 우리 둘째가 똑같이 생기고 행동도 똑같아요.얘는 화난 이유를 말하지 않고 동화책 주인공처럼 행동합니다.^^아이 마음을 대신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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