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입장에서 가상 소설을 쓴 판사님!!법학도였던 입장과 주위 업계에 있는 친구 이야기를 들었을 때, 픽션과 논픽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걷고 있는 듯 하다.그렇기에 알려줄 듯 알려주지 못하는 답답함이 같이 느껴진다.위험한 도전에 크나큰 박수를 보낸다.다음 작품을 위해 별을 박하게 드렸다.ㅎ(그래도 구입했다!!팬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