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 머릿속을 휘집어 놓은 짧지만 강렬한 글.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조금은 덜 고독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