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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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꼬마 아이를 먹을래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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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7-04-15 13:28

https://blog.aladin.co.kr/786652121/9281399

꼬마 아이를 먹을래 ㅣ 알맹이 그림책 8
실비안 도니오 글, 도르테 드 몽프레 그림,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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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은 매우 좋아해요.무서운 악어가 귀여운 악어라 웃음을 유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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