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준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내가 보기엔 저자가 뛴 만큼 돈을 벌었다는 생각이 든다.그렇지만 투자와 투기는 한끗차이다.마지막 부분에 스스로 ˝복부인˝이라고 한 것 생각해 보길 바란다. 이 돈 번 책을 보면서 민주당이 목표로 하는 부동산에 대한 과세를 증액하려는 이유를 알 것 같다.이렇게 마트 가듯 음식 사고 팔듯 아파트를 사고 팔며 투기를 하는 세력을 없애려는게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