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낸시는 발레복이 너무 많아 국민서관 그림동화 159
제인 오코너 글, 로빈 프레이스 글래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1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 많은 발레복을 처리하기 위한 낸시 엄마와 낸시가 겪은 이야기입니다.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과 정리정돈하는 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어려운 단어 익히기는 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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