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구성원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저자.어떤 자세로 살아왔는지 솔직한 태도를 그대로 이 책에 담았습니다.불의에 맞서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저자.마지막 정신과 의사이신 김현철님과 대담도 인상깊었습니다.자신 안에 있는 그림자에 대한 성찰이 빠져있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