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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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나 안 괜찮아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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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6-11-14 07:49

https://blog.aladin.co.kr/786652121/8902085

나 안 괜찮아
실키 글.그림 / 현암사 / 201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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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 어두운 부분을 그대로 꺼내 이야기한 듯한 책입니다. 별점이 박한 이유는 내 스스로를 바라보기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저의 아둔한 마음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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