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을 아는 쥐 프레드릭 이야기.들쥐는 들쥐 본분을..프레드릭은 시인의 본분을 잘 알고 살면 좋겠어요.모두 다 프레드릭일 수는 없어요.창작의 고통은 어마어마한 것이랍니다.이건 프레드릭이 되고 싶은 들쥐인 제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