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전에 읽었던 `눌변`과 같은 맥락인 책입니다.사람간 소통을 강조한 책입니다.저널리스트인 저자지만 따뜻하고 감성적인 어조로 짧지만 강렬하게 그 주제를 명확히 전해줍니다. 글은 훌륭하지만 이제껏 읽었던 주제가 중복되어 참신함이 떨어져 1점을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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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3 2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한엄마 2016-10-14 17:55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최대한 상업성을 제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제 글을 읽어주는 책 벗을 칮은 것 같아 가슴 뛰듯 행복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주 서재에 놀러가겠습니다.

커피소년 2016-10-16 12: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참 의미 있게 읽었어요..ㅎㅎ 따뜻한 언어의 온도..^^

책한엄마 2016-10-16 12:45   좋아요 1 | URL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어요.말 , 문자, 쓰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