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엄마입니다. (현재 애 셋이 된지 만 5년이 지났습니다.) 꿀꿀할때나 꿀같은 시간일 때나 책은 저의 안식처입니다. - 책한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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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지옥탕ｌ리뷰/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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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엄마 (이메일 보내기) l 2016-10-09 21:06

https://blog.aladin.co.kr/786652121/8821825

지옥탕 ㅣ 그림책이 참 좋아 2
손지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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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공중 목욕탕 경험담입니다.아이가 웃으면서 자신 경험담을 늘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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