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베이비 미루 - 정착지 찾아 떠난 미루네 가족 여행이야기
최승연 글.사진 / 피그마리온(Pygmalion)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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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미있는 세 가족 정착을 위한 여행기.정착은 여행을 고프게 하고 여행은 정착하고프게 하는 신기한 사람 속성을 느낄 수 있다.그럼에도 잘 크는 아기, 미루를 보며 `어떻게든 살아도 괜찮아.그게 인생이야.이게 행복이야.`라고 얘기해 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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